주식회사 원데이즈웰은 SSG, 이마트 등 새벽배송으로 진행하는 반찬 약 20여 종을 일반 온라인몰 B2B, B2C 약 40여 개 채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향후 밀키트, 샐러드, 도시락 등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할 예정이다.

원데이즈웰 강남밥상은 편리함을 넘어 품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매일 신선한 재료로 맛은 물론 신선함까지 갖춘 반찬들로 구성되어 새벽배송으로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 전 후로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더 높아지면서 우리의 식문화와 식생활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먹는 집밥이 대세가 되면서, 가정간편식이 빠르게 팔려나가며 외식 대신 포장이나 배달을 이용하는 최적화된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앞으로 제품의 영양성분이나 원재료를 향상시킨 밀키트, 도시락, 샐러드 등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35년 전통의 명품 수제반찬들로 신선한 재료들과 당일분을 조리해 가정에서 먹는 집밥의 편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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