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이서 인스타그램
▲ 류이서 인스타그램

 

전진 아내 류이서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4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벚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이서는 “포도는 아빠 따라 나가고 잭슨이랑 집 앞 산책 다녀왔어요. 그러고보니 둘만 산책한 건 처음이네요. 데이트기념 사진도 찍고 단지내에 벚꽃도 너무 이쁘네요”라는 글도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 류이서 인스타그램

 

셀카 사진과 더불어 류이서는 만개한 벚꽃 사진을 올리며 아름다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류이서 결혼 전 직업은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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