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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대비해야
동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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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11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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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앞에서는 개성과 표현에 소극적이던 것이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능동적이고 과감하게 변화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화를 부르는 법, 이로 인한 극성팬들의 행동은 군중심리를 타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 또한 내포하고 있다.

공연이 끝나고 가는 연예인에게 사인을 받거나 얼굴을 보기 위하여 우르르 몰려가다가 넘어진 사람을 밟고 지나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압사에도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

특히 공연장의 대부분이 입장권 소지여부 때문에 출입문이 사방으로 막혀있다. 특히, 이러한 장소에서는 유명스타를 향한 사인공세 등으로 인한 압사 사고 등에 절대 유의해야 하며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군중심리에 의해 한쪽으로 몰리는 무분별한 행동에 대한 경고가 필요하다.또한 돌발 상황 시 대처방안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대책이 필요하며 비상 출입문 등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 돌발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무료 콘서트 등의 경우, 출입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안전요원 등의 인력 배치 부족 등 주최자의 안전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이 특히 높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공연장에서 무대 주변에 모여드는 관객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무대설치 장비와 전선 등에 의한 감전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행사 기획자의 치밀한 안전계획과 공연시작 전 안전에 관한 안내방송 등을 실시하여 하며 공연 참여자의 감정의 발산도 중요하지만 안전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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