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생활안전이야기
성기능과 적정운동
동중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5.25  18:3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성욕(libido)은 건강한 신체의 상징이며 자신감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남성의 생식계는 정소, 부속샘과 관, 외부생식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생식기는 음경(penis)과 정소를 함유하고 있는 음낭(scrotum)으로 이뤄져 있다. 남성호르몬은 남성의 정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고환과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을 주성분으로 하며 이는 남성의 제이성징(第二性徵)의 발달을 촉진하며 성적충동을 일으킨다. 여성의 생식계는 음문(vulva) 또는 음부(pudendum)이며 대음순, 소음순, 작은 발기감각조직인 음핵, 질, 처녀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남성에 성기능장애로 인한 불임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결혼한 부부의 7쌍중 한명이 불임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한여성의 43%가 성기능장애를 호소하고 있고, 성기능장애로 인한 이혼은 정당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남성 성기능의 핵심인 정자의 운동(움직임의 정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서는 최대산소섭취량(vo2 max)의 60%강도로 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반면 80%이상의 장시간 고강도의 복합운동은 남성들의 남성생식기계의 개선, 남성불임 조기방지 또는 예방, 정자의 활성화를 조장하는 운동으로 생각하고 성기능의 치료목적이 된다.

여성의 경우 임신 후 출산과 반복적인 성관계로 인해 외음부 근육의 약화와 함께 질 근육의 수축력이 떨어져 오르가즘장애와 같은 성기능 장애가 오게 된다. 이렇게 약화된 골반근육을 강화시켜 질수축 능력을 향상시켜 요실금도 방지하고 성생활에 있어 성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골반저근강화운동(케겔운동: kegel's excercise)이 여성성기능장애의 치료운동법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동중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