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만 간호인과 간호법 제정 촉구 범국민운동본부는 14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강추위 속에서도 3개월째 수요 집회를 이어가며 올해 내 국회 간호법 통과를 촉구했다.
간호법 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 4월 20일 출범한 모임으로 간호, 보건의료, 노동, 법률, 시민사회, 소비자, 종교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300여 단체가 간호법 제정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이날 수요 집회에 참가한 1000여명은 국민의힘 당사를 향해 "여야 대선 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외치며 국민의힘에 공약 이행을 강조했다.
이후 집회 참가자들은 '간호법 제정', '법사위 통과' 피켓을 들고 현대캐피탈 앞까지 가두행진을 통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알렸다.
/서울=이득수 기자
이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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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사 거짓 선동 결코 국민은 좌시않을것!
■[119구급대원=1급 응급 구조사]
지금껏 1급 응급 구조사 역할 매우 컸으며 국가직 역할로 119소방 발전 이루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수 간호사 출신 고위급 장관 안고 소방청장,간협 합작으로 그 자리를 빼앗아 119구급
대원을 모두 불법적인 간호사로 채우려 대규모 침탈하는 만행!!
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간호사에게 국민 생명을 담보로 주먹구구로 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에겐 119 구급 대원= 전문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만 좋은 간호법!!
의료질 저하!
간호법,119구급, 구조 개정안(소방청장 과오 면피용)
2개 모두 국민생명 담보한 악법으로 완전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