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에서 바느질로 수선하기 워크숍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관련기사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에서 바느질로 수선하기 워크숍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