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산문고 군산연합고교 등 남여고 우승

▲ 지난 2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파랑새홀에서 진행된 ‘전국 고교피구대회 왕중왕전’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지난 2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파랑새홀에서 진행된 ‘전국 고교피구대회 왕중왕전’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생활체육학과가 주최·주관한 ‘2023 전국 고교피구대회 왕중왕전’이 지난 2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파랑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남녀 스포츠피구 부문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교 8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남고부선 군산연합고교가 1위를, 김해삼문고 2위, 대전중앙고와 KS스포츠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여고부에선 군산연합고교 우승, 청주농업고교 준우승, 한별고교와 제천상업고가 3위에 올랐다. /진천=김동석기자

키워드

#우석대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