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11월 4일 이응 다리에서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민·학생·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상생·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9회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와 최민호 세종시장이 열심히 김장을 버무리고 있다.
/세종=최성열기자
최성열 기자
csr48a@naver.com
세종시가 11월 4일 이응 다리에서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민·학생·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상생·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9회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와 최민호 세종시장이 열심히 김장을 버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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