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추진 유공 직원 24명 시상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일 충북본부에서 2023년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충북마케팅리더’를 비롯해 △WM(자산관리) △신규직원 추진우수 △LAMP(마케팅 역량 향상) △신용카드 △퇴직연금 △공공금융 △연체관리 부문 △우수 영업점 사업추진 유공직원 등 총 24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농협은행 충북본부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우수직원 시상식 및 워크숍, 간담회 등 우수인력을 지속해서 육성·관리하고 있다.
황종연 본부장은 “충북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우수직원 육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옥기자
김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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