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총은 13일 '청주예총 예술인 봉사단' 50여 명이 네 가구에 한 곳 당 300장씩 모두 1200장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탑대성동 일원에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청주예총은 2018년 8월 징검다리와 업무 협약한 이래 현재까지 여섯 번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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