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천주교 청주교구의 올해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품계를 받은 성직자 6명이 땅에 엎드린 가장 비천한 자로서 세상에 대해 죽고 오직 하느님과 교회에 봉사하겠다는 의미의 성인호칭기도를 하고 있다. /신홍균기자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천주교 청주교구의 올해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품계를 받은 성직자 6명이 땅에 엎드린 가장 비천한 자로서 세상에 대해 죽고 오직 하느님과 교회에 봉사하겠다는 의미의 성인호칭기도를 하고 있다. /신홍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