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중학교는 16일 알뜰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 90만원을 청주시 모충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여중에서 열린 이번 알뜰바자회는 버려지는 물품을 기증하는 등 탄소 발생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진재석기자
진재석 기자
jjs880204@naver.com
충북여자중학교는 16일 알뜰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 90만원을 청주시 모충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여중에서 열린 이번 알뜰바자회는 버려지는 물품을 기증하는 등 탄소 발생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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