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소방서 양찬모 서장은 1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1명에게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대원은 오은영 소방위, 노기열·박건영·최태환 소방장, 김태형·김호영·정하람·김지수 소방교, 김덕기·송지현·박승수 소방사 등이다.

양 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천=김동석기자

키워드

#진천소방서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