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동청주지사(지사장 김영일)는 오는 8일까지 설 연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현장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주거 밀집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공급선로 등 주요 전력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설 연휴 기간 정전발생 시 신속 복구를 위한 비상 자재 및 인력 운영 등 복구체계도 정비했다.

또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쌀, 생필품 등 전달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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