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서장 김영준)는 2023년 수행 긴급구조훈련 평가와 관련해 옥천119구조대 소방교 정문종을 업무유공자로 선정해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3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다.

이 평가에서  정문종 소방교는 인명구조 및 신속동료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공을 인정받았다./옥천=천정훈 기자

▲ 정문종 소방교(오른쪽)가 23일 긴급구조훈련 평가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정문종 소방교(오른쪽)가 23일 긴급구조훈련 평가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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