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식당 주인 A씨(66)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식당 건물 99㎡가 불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우식기자
신우식 기자
sewo911@hanmail.net
지난 24일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식당 주인 A씨(66)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식당 건물 99㎡가 불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우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