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영입 16호, 민선 8기 천안시장후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 충남 천안을 선거구 후보로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59)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 4일 이틀간 천안을 후보 선정을 위한 이재관·이규희·김영수 후보 3인 경선을 실시해 이재관 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재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제16호로 민선8기 천안시장후보, 대전시·세종시 행정부시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두루 역임했다./천안=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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