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소방서는 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를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지역 투·개표소 33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 기간 △투·개표소 시설 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피난·방화시설, 비상구 개방 등 대피시설 확보 △비상시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불량사항 보완 확인 등을 진행한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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