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사진)이 12일 故이종수 도예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나 미술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고인의 작업 공간과 작품들을 살펴봤다. 시는 지난 1월 말 문체부에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하고 미술관 건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이장우 대전시장(사진)이 12일 故이종수 도예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나 미술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고인의 작업 공간과 작품들을 살펴봤다. 시는 지난 1월 말 문체부에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하고 미술관 건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대전=이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