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5시 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고무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공장동 439㎡가 모두 불타 1억20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우식기자
신우식 기자
sewo911@hanmail.net
19일 오전 5시 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고무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공장동 439㎡가 모두 불타 1억20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우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