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조선 세조 2년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복위에 힘쓰다 목숨을 잃은 충신 김문기 선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이 충의사(이원면 백지리)에서 거행되고 있다.
천정훈 기자
news1946@naver.com
20일 조선 세조 2년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복위에 힘쓰다 목숨을 잃은 충신 김문기 선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이 충의사(이원면 백지리)에서 거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