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문백면 새마을회원과 문백면 직원 등 20여 명은 지난 20일 34개 마을 농경지와 도로변에 방치돼 있는 영농 폐비닐 등 쓰레기 35t을 수거했다.
안효석 문백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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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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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문백면 새마을회원과 문백면 직원 등 20여 명은 지난 20일 34개 마을 농경지와 도로변에 방치돼 있는 영농 폐비닐 등 쓰레기 35t을 수거했다.
안효석 문백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