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가 창간 78주년을 맞아 화환 대신 받은 쌀 1686kg와 곰탕 50박스를 26일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박재남 충청일보 편집국장(왼쪽)과 이민성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나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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