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AI, 코딩교육 소외 지역 불균형 해소 

▲ 옥천 군서초등학교가 27일 디지털 역량을 함양을 위한 디지털 새싹 캠프를 하고 있다.
▲ 옥천 군서초등학교가 27일 디지털 역량을 함양을 위한 디지털 새싹 캠프를 하고 있다.

 

옥천 군서초등학교는 27일 2~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을 위한 디지털 새싹 캠프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SW, AI, 코딩교육 소외 지역의 불균형 해소 및 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실시하는 캠프이다. 

총 4차시로 운영된 캠프는 '만들면서 즐기는 MS 게임교실'을 주제로 다양한 SW·AI체험이 이뤄졌다.

김욱현 교장은 "지속적인 디지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해결력,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옥천=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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