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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으리 녹색의 눈부신 미래를 준비하며매포읍주민자치센터, 전국주민주치박람회 '회색에서 녹색으로'주제로 참가
이상복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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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0.04  18: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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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석호)는 오는 11일~13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에서 열리는 2007년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속초시와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하며 행정자치부의 후원으로 '주민자치센터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15만명이 참석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한편 지난 7월 31일까지 실시한 자치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169곳의 주민자치센터가 접수하여 57곳이 최종 선정됐고, 이중 8곳의 자치센터가 사례를 발표하는데 11일 경남 거제시 옥포2동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매포읍은 이틀째인 12일 발표한다.

매포읍 주민자치센터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회색에서 녹색으로'의 주제로 169곳의 자치센터 중 선별된 57곳과 최종 자웅을 겨룬다.

'회색에서 녹색으로' 의 주제는 1960년대 시멘트 생산과 함께 석회석 공업지역으로 변모에 따른 환경문제 및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 등으로 야기된 집단이주과정에서의 인구감소와 제천시와 단양읍의 중간에 위치한 행정구역이라는 특징에 따른 도시 공동화 현상으로 발생된 경기침체 등의 결과에서 비롯된 팽배한 패배의식의 회색빛 지역정서를 중앙고속도로 개통, 단양 8경, 측백수림 등의 천혜의 자원과 지역주민의 '할 수 있다'라는 집약된 의지로 녹색빛의 희망으로 전진하는 지역 혁신 운동이다.

이를 위해서 매포읍 주민자치센터는 28명의 운영, 사회복지, 녹색 환경 만들기, 문화체육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하여 지역변화를 위해 다양한 경로의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또 13명의 지역출신 공무원, ceo 등 다양한 인맥으로 그린2016 연구단을 구성했다.

김석호 위원장은 "가난한 두바이가 지구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 허브로 성장한 일례를 보듯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꿈과 비전은 내일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신념과 오늘 시작하지 않으면 내일은 항상 늦을 수 밖에 없다는 각오로 이번 박람회를 준비하여 좋은 성과로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매포읍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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