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보은·옥천·영동)는 임진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법주사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에 참석,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이 후보는 "우리나라에 다문화 가정을 이룬 사람이 100만명을 넘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정칟경제·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큰 활약할 수 있도록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영동=박병훈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