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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심 나눔 '온동네 가득'부여 기업·단체 이웃돕기 잇따라
김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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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16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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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부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성·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각계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평소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사업에 앞장서온 가운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운동을 적극 실천해온 기업으로 잘 알려진 서산시 대산읍 소재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권오갑)는 지난 16일 군내 각 지역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노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전달해 달라며 부여군에 사랑의 쌀 10kg들이 500포를 지정 기탁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세명기업사(회장 김태용)는 이웃간 따뜻한 사랑의 정이 더욱 필요한 군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전하기 위한 나눔의 쌀 10kg들이 1200포(시가 2400만원 상당)를 군에 전달했다.

㈜세명기업사는 연소제 블록을 생산하는 군내 우량업체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설과 추석명절에도 쌀 10kg들이 2200포(시가 4760만원 상당)를 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전형으로 정평이 나있다.

같은 날 은산면에서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으로 은산면 가곡리가 고향인 탤런트 박시후 씨가 고향을 방문, 설 명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과 모교인 은산중학교에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각각 전달, 화제가 됐다.

또,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평소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온 대한적십자사은산면분회(회장 박연순) 회원 일동은 지난 연말 개최한 사랑의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0포(시가 120만원 상당)를 지난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12일 석성면 적십자회 백영애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70가구를 직접 찾아 시가 100만원 상당의 떡꾹떡을 전달한 가운데 세도면 적십자회(회장 임해옥)도 관내 다문화가정인 김기완·레티투이안(베트남) 부부에게 친정 나들이 후원금으로 50만원을 지원해 지역사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여=김남현기자
▲ ㈜세명기업사(회장 김태용)가 지난 13일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들이 2200포(시가 4760만원 상당)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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