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새누리당 박덕흠 예비후보가 19일 영동군 영동읍 로타리 예비후보사무소에서 새누리당 당원과 남부3군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11총선 필승을 결의. 박 예비후보 사무소는 이날 새누리당 당원과 남부3군 군민이 주인이 되는 개소식을 만들기 위해 정치인을 비롯한 외부 손님을 미초대.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남부 3군 도약의 출발점을 만드는 중요한 시험대로 보은·옥천·영동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영동=박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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