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정보당국 분석 결과 북한은 최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에 핵실험 후 갱도 밖으로 새어 나오는 방사능을 측정하는 계측장비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준비가 거의 완료된 상태로 평가하고 있으며 북한 지도부의 정치적 결단만 남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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