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3개월에 걸친 숭례문 복구 사업의 대단원을 고하는 기념식은 '숭례문, 문화의 새 문이 열리다'는 슬로건과 '상생'이라는 주제 아래 5월 4일 숭례문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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