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당장 6월부터 공급 차질로 수급 비상상황이 발령될 가능성이 크고, 8월에는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체를 중심으로 휴가분산, 조업조정 등을 강력히 시행하고 에너지 과소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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