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방문에서 청주국제공항활성화, 오창오송과학산업단지 발전방안 등 충북의 현안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도민들의 지지세를 견인할 예정인 것.
또 제천 세명대학교, 충주·음성·청주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도내 각 지역 유세를 통해 당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는 한편 정권교체의 당위성과 국민성공시대를 여는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적극 부각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특히 오는 19일 반드시 승리, bbk 등의 네거티브에만 목을 매는 무능한 국정실패세력과 새치기, 무임승차 세력을 단죄하고 국민성공을 위한 노력을 다짐할 것으로 전해진다. /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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