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충청일보 주현주기자] 삼성물산 직원들이 27일 보은군 탄부면 하장리 최상인 농가를 방문해 수확철을 맞은 감사 수확을 도왔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3년 탄부면 하장리 마을과 자매결연한 이후 농촌일손돕기 및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통해 도·농상생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 삼성물산 직원들이 수확기를 맞은 감자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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