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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험멜 수비진 보강...후반기 대반격 노린다알렉산드로·정성민·박요한·송민국 등 4명 영입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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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1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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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충주험멜프로축구단이 수비진을 대폭 보강하고 K리그 챌린지 후반기 리그 대반격을 노린다. 충주험멜은 후반기에 대비해 전 대전시티즌 수비수인 브라질 출신 알렉산드로(30) 등 수비수 4명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알렉산드로는 2012시즌에 대전시티즌 소속으로 25경기 출전과 1득점을 기록하는 등 K리그 클래식에서도 이미 수비력을 검증 받은 선수다.

이승재 수석코치는 "전반기 실점이 많은 상황이었다.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이 중요하겠지만 충분한 훈련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분명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충주험멜은 전 광주FC 박요한과 전 창원시청 송민국 등 수비수를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하고, 전 경남FC 공격수 정성민을 임대영입했다.

전반기 리그 최하위에 머문 충주험멜은 이번 선수 보강을 바탕으로 후반기 남은 18경기에서 반격에 나설 계획이다. 충주험멜은 오는 4일 저녁 7시 상주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 왼쪽부터 알렉산드로, 정성민, 박요한, 송민국.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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