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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우수사례](26)-진천 삼수초"재능 키우는 토요일 기다려져요"
스포츠데이·가야금 교실 등 운영… 지·덕·체 겸비
김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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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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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헌섭기자]진천군 진천읍 중심지에 위치한 삼수초등학교는 교육 목표 '사랑·꿈·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수초는 주5일제 수업이 이뤄짐에 따라 학생들이 토요일을 활용, 학교 정규 교과 시간에 배우지 못했던 질 높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토요 Sports Day, 농산촌 토요 방과후가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토요 휴스팀(Hu-STEAM) 체험학습은 학생 뿐 아니라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해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의 3주체가 모두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토요 Sports Day는 배드민턴부, 축구부, 야구부, 씨름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102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토요 Sports Day를 통해 운동을 통한 바른 심성·인격을 형성하고, 체력을 증진시켜 지·덕·체의 고른 발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농산촌 토요 방과후 학교는 가야금교실, 만화교실, 한지공예 교실, 비누공예 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가야금, 만화와 같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과 소질을 발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지·비누공예 교실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실로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고 오리며 웃고 즐기는 건전한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했다. 이를 통해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토요 휴스팀(Hu-STEAM) 체험학습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삼수초는 올해 휴스팀(Hu-STEAM) 시범연구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담임이 강사로 활동하며, 각 학년별로 주제를 선정해 학부모와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삼수초는 토요 Sports Day, 농산촌 토요 방과후, 토요 휴스팀(Hu-STEAM)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길러 힘차게 미래를 열어가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수요자 중심의 질 높고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 진천 삼수초 학생들이 토요 방과후 학교를 통해 가야금을 배우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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