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권보람기자]지난달 31일 충북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주변에 전날 벚꽃을 보기위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널려 있어 무심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주변에 전날 벚꽃을 보기위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널려 있어 무심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편집부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