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재해없는 마을 자매결연

천안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북면 대평2리와 전기 재해없는 마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북면 대평2리는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전기재해 요인 제거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되며△누전차단기 및 개폐기 점검 △옥내배선의 안전성 점검 △전기기계 누전 여부점검 등 1년간 집중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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