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5일 / 음력 5월 28일

-쥐(子)띠 : 금전운: 上, 애정운: 中, 건강운: 中, 여행운: 下
36년생 계획한 일이 순풍에 돛 단 듯 풀린다. 48년생 직접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조언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 60년생 아랫사람이나 가족과 진지한 대화 필요. 72년생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할 것. 84년생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과 어울릴 것.

-소(丑)띠 : 금전운: 中, 애정운: 中, 건강운: 中, 여행운: 上
37년생 작은 일이 큰 기쁨이 될 수 있다. 49년생 과욕만 하지 않으면 일은 잘 풀려 나간다. 61년생 일도 많지만 보람도 크다. 73년생 모처럼 능력 발휘할 기회가 생길 듯. 85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

-범(寅)띠 :금전운: 中, 애정운: 上, 건강운: 中, 여행운: 下
38년생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행운을 부른다. 50년생 웃을 일이나 기분 좋은 일 생긴다.62년생 가급적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볼 것. 74년생 하기 싫은 일이 생겨도 웃을 것. 86년생 가끔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보아라.

-토끼(卯)띠 : 금전운: 中, 애정운: 中, 건강운: 中, 여행운: 上
39년생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를 가질 것. 51년생 몸은 조금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 63년생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75년생 자신을 낮추고 동료나 가족과 호흡을 맞출 것. 87년생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용(辰)띠: 금전운: 中, 애정운: 上, 건강운: 下, 여행운: 上
40년생 화가 나도 참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을 것. 52년생 승자의 아량과 여유가 필요. 64년생 금전 문제나 사람 문제로 고민할 수 있다. 76년생 아무리 바빠도 대충하지 말고 신중하게. 88년생 상황이나 분위기 파악을 잘할 것.

-뱀(巳)띠 : 금전운: 上, 애정운: 上, 건강운: 中, 여행운: 中
41년생 주위에 작은 도움과 친절을 베풀어 볼 것. 53년생 귀인이 가까이에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말 것. 65년생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간다.77년생 운전 할 때는 좀 더 느긋한 마음과 여유를. 89년생 작은 것에 인색하지 말 것.

-말(午)띠: 금전운: 上, 애정운: 中, 건강운: 上, 여행운: 上
42년생 가급적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생활할 것. 54년생 외출할 때는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다. 66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78년생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90년생 주어진 일에 대해 불만 갖지 말 것.

-양(未)띠: 금전운: 上, 애정운: 上, 건강운: 中, 여행운: 上
43년생 약속 시간에 늦지 않도록 서두를 것. 55년생 건강에 신경 쓰고 자연식 섭취. 67년생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하게 처신할 것. 79년생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 91년생 작은 일이라도 대충 하지 말고 신중할 것.

-원숭이(申)띠: 금전운: 中, 애정운: 上, 건강운: 上, 여행운: 上
44년생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 56년생 아까워도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68년생 자존심 버려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80년생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볼 것. 92년생 도와주려면 확실하게 도와줄 것.

-닭(酉)띠 : 금전운: 下, 애정운: 中, 건강운: 中, 여행운: 上
45년생 도모하는 일에 새로운 계기가 생길 수 있다. 57년생 독단보다는 서로 의논하여 결정. 69년생 자신의 위치에서 본분을 다해라. 81년생 육체적으로 힘은 좀 들어도 행복이 넘친다. 93년생 희망과 비전이 보이고 분위기도 좋아진다.

-개(戌)띠: 금전운: 中, 애정운: 上, 건강운: 中, 여행운: 中
46년생 명예가 따르고 만인에게 축복 받는 기상. 58년생 오늘은 문서로 인한 거래에 좋다. 70년생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생각. 82년생 윗사람이나 경험자의 말을 존중. 94년생 도전 정신과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돼지(亥)띠: 금전운: 上, 애정운: 上, 건강운: 中, 여행운: 中
47년생 묵은 솔이 광솔, 손에 익숙한 게 좋다. 59년생 겉치레보다는 마음 편안한 것을 선택. 71년생 이득도 있지만 나가는 것도 만만치 않다. 83년생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제때에. 95년생 가급적 친절 모드로 일관할 것.

/하원정미래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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