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정훈기자]청주흥덕경찰서는 14일 청주시 봉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선된 종목으로 직원들의 첫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흥덕서는 그동안 끊이지 않던 인명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1000m를 대신해 제자리 멀리뛰기와 50m 달리기로 종목을 변경했다.

▲ 청주흥덕경찰서는 14일 청주시 봉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선된 종목으로 직원들의 첫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흥덕서는 그동안 끊이지 않던 인명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1000m를 대신해 제자리 멀리뛰기와 50m 달리기로 종목을 변경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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