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청원 미원초등하교 56회 졸업생들이 최근 고향 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찾아 청소를 하고 미원 2구와 5구 노인회에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미원1구와 중리 노인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마을 경로당 및 마을 수목원 주변 풀베기 등 환경 정화 봉사를 했다.

▲ 청원 미원초등하교 56회 졸업생들이 최근 고향 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찾아 청소를 하고 미원 2구와 5구 노인회에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미원1구와 중리 노인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마을 경로당 및 마을 수목원 주변 풀베기 등 환경 정화 봉사를 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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