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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자연휴양림의 유혹휴양관 신축ㆍ숲속의 집 리모델링 등 시설 보완
한영섭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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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4.26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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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의 자연자원인 안면도 자연휴양림이 80여 평의 휴양관을 신축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안면도자연휴양림(소장 조재로)가 80평의 휴양관을 신축하고 숲속의 집 18동을 리모델링,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안면도 휴양림은 천년송 향기의 산림욕과 피톤치드 체험, 수목원에서 펼쳐지는 봄 꽃들의 잔치, 그리고 할미 할아비 바위의 낙조 등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

특히 지난 2002년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개최로 서해안 관광 명소로 부상한 안면도 자연 휴양림은 봄꽃 식재, 수목원 보완사업 등 새단장하고 상춘객 맞을 채비를 끝냈다.

이 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 천연림이 430㏊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 관리했으며 1965년도부터 충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안면대교에서 고남, 영목항 방향 15㎞ 지점에 있으며 꽃지 해수욕장 삼거리에서 고남, 영목항쪽으로 직진하면 송림사이로 오른쪽에 연두색 수목원이 있다.

전시관 오른쪽 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어서면 숲속의 집이 있으며 산자락에 일렬로 배치한 숲속의 집은 모두 18동으로 가스레인지, 취사용품, 샤워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조재로 소장은 "지난 2006년 자연휴양림 활성화 용역을 마치고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와 웰빙이 결합된 휴양 프로그램 개발로 노르딕 워킹, 캐빈빌리지, 수목장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으로 도민들의 휴양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양림 입장료는 1000원이고 주차료는 3000원, 숲속의집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anmyonhuyang.g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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