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안건 처리 지난 4월 1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가 주요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 등 관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26일 폐회됐다.증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증평군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준선, 간사 김선탁)를 구성한 가운데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22곳의 지역 주요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를 추진, 공사설계 및 진척사항, 준공검사의 적정성, 사후 관리실태 점검 등이 이뤄졌다. 남기윤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SK하이닉스, 청주시에 20억 투자 결정…신규 D램 생산기지로 결정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지난 4월 1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가 주요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 등 관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26일 폐회됐다.증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증평군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준선, 간사 김선탁)를 구성한 가운데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22곳의 지역 주요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를 추진, 공사설계 및 진척사항, 준공검사의 적정성, 사후 관리실태 점검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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