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진천·음성·괴산·증평선거구에 평화통일가정당 박상규(45·사진)가세하며 전체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11명 등 총 15명으로 늘었다. 음성이 고향으로 15년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선교사로 활동해온 박 후보는 지난 10일 음성읍 읍내리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그간 정성과 경륜을 고향에서 불사르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제도권 밖에선 한계가 있었음을 통감해 입법활동을 통해 가정평화부활운동과 연계한 학교교육 등 모든 사항을 범 국가적차원에선 실행하겠다"고 주장했다./음성=이동주 기자 이동주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SK하이닉스, 청주시에 20억 투자 결정…신규 D램 생산기지로 결정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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