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30주년 기념식
이자리에서 특허청은특허청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세계 초일류 기업형 책임행정기관으로서의 특허청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각오를 대·내외적으로 다짐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엠블럼을 제작·발표했다.
엠블럼은 드넓은 바다에서 태양이 솟아오르는 형상으로 30년의 특허청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특허청의 의지를 담았으며, 푸른색은 특허청의 무한한 가능성을, 붉은색은 특허청의 정열을, 검은색은 특허청의 전문성을 표현했다.
/대전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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