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조랑우랑' 사육농가 보은군은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속리산 황토한우 조랑우랑에 유해성분과 중금속이 제거된 안전한 이온수를 공급해 청정 브랜드육을 생산한다.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가구당 200만원씩 모두 30농가에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월말까지 이온활성수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온활성수기 설치로 한우의 설사병 예방및 유해가스 발생을 제거, 중금속의 침전을 막아 청정 브랜드육 생산의 토대를 마련한게 됐다. 주현주 ccdaily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SK하이닉스, 청주시에 20억 투자 결정…신규 D램 생산기지로 결정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보은군은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속리산 황토한우 조랑우랑에 유해성분과 중금속이 제거된 안전한 이온수를 공급해 청정 브랜드육을 생산한다.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가구당 200만원씩 모두 30농가에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월말까지 이온활성수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온활성수기 설치로 한우의 설사병 예방및 유해가스 발생을 제거, 중금속의 침전을 막아 청정 브랜드육 생산의 토대를 마련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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