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重慶)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북한 대표팀이 미얀마를 3-0으로 이겼다고 조선중앙방송이 7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북한팀은 "완강한 투지와 째인(조직적인) 연락(패스), 높은 집단력으로 공격을 들이대" 전반전에 1골, 후반전에 2골을 각각 성공시켰다고 방송은 전했다.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 팀이 오르는 준결승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는데 북한은 미얀마, 일본,호주와 A조에 속했으며 한국은 B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충청일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SK하이닉스, 청주시에 20억 투자 결정…신규 D램 생산기지로 결정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중국 충칭(重慶)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북한 대표팀이 미얀마를 3-0으로 이겼다고 조선중앙방송이 7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북한팀은 "완강한 투지와 째인(조직적인) 연락(패스), 높은 집단력으로 공격을 들이대" 전반전에 1골, 후반전에 2골을 각각 성공시켰다고 방송은 전했다.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 팀이 오르는 준결승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는데 북한은 미얀마, 일본,호주와 A조에 속했으며 한국은 B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SK하이닉스, 청주시에 20억 투자 결정…신규 D램 생산기지로 결정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