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한방병원 20% 할인

김동성 단양군수(왼쪽)와 백태현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이 28일 단양군수실에서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 28일 오전 단양군수실에서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병원장 백태현)과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단양지역 주민들이 한방병원에서 진료 시 20%의 할인 혜택 등을 받게된다.

/단양=방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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