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아티스트 故 백남준 2주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국민술관에서 열려 중요무형문화재인 김금화 만신(여자무당을 높여 부르는 말)이 백남준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 앞에서 '백남준을 기리는 굿중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 기자명 충청일보
- 입력 2008.01.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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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티스트 故 백남준 2주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국민술관에서 열려 중요무형문화재인 김금화 만신(여자무당을 높여 부르는 말)이 백남준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 앞에서 '백남준을 기리는 굿중놀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