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동 새마을부녀회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투리땅을 활용해 고구마를 심고 수확 이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키로 했다.이들은 이를 위해 가경동에 있는 밭 200여평에 고구마 모종 2000여 본을 이종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실시해 온 사업으로 사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지원한다.특히, 협의회 소속 연제남 회원(54)이 본인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실천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복자 부녀회장(57)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녀회가 봉사단체로서 더 한층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규흥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SK하이닉스, 청주시에 20억 투자 결정…신규 D램 생산기지로 결정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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