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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범죄 '엄마들 뿔났다'초등학생 성폭력 등 예방 캠페인
김병한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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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25  2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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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청이 25일 야우리 광장에서 400여명의 교사·어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생 성폭력, 교통사고 등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천안교육청(교육장 황봉현)은 25일 야우리 광장에서 400여명의 지역 초등학교 교장·교감 선생님과 생활지도부장, 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생 성폭력, 유괴·납치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들이 각종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돼 안전한 학교, 즐거운 학교 문화 풍토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

또 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초등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 인성교육, 상담활동 등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범사회적 연대를 통하여 성폭력, 유괴·납치, 교통사고 및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학교문화풍토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고 어린이 보호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면서 어린이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기폭제가 되어 초등학교 성폭력을 비롯한 각종 위험요소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끌어냈다"며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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